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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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981 | 님을 기다리며(待郞君) - 능운(凌雲) | 바람의종 |
980 | 봄날 규수의 하소연(春閨詞) - 김삼의당(金三宜堂) | 바람의종 |
979 |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원효대사(元曉大師) | 바람의종 |
978 | 제일홍을 이별하며(別 第一紅) - 이규보(李奎報) | 바람의종 |
977 | 연꽃을 따며(采蓮曲) - 난설헌 허씨(蘭雪軒 許氏) | 바람의종 |
976 | 임 이별(別郞) - 연단(姸丹) | 바람의종 |
975 | 번방곡(飜方曲) - 최경창(崔慶昌) | 바람의종 |
974 | 송별(送人) - 정지상(鄭知常) | 바람의종 |
973 | 청명절(淸明節) - 두목(杜牧) | 바람의종 |
972 |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樂天) | 바람의종 |
971 |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 바람의종 |
970 |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 바람의종 |
969 |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李太白) | 바람의종 |
968 | 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 바람의종 |
967 | 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沈氏) | 바람의종 |
966 | 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 바람의종 |
965 | 난향(蘭香) - 작자 미상(作者 未詳) | 바람의종 |
964 | 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 바람의종 |
963 | 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 바람의종 |
962 | 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林億齡) | 바람의종 |
961 |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