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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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687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686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685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684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683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682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681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680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679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678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677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67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675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674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673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672 | 조자건의 칠보시 | 바람의종 |
671 | 寒食 - 李奎報 | 바람의종 |
670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바람의종 |
669 |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 바람의종 |
668 | 동진시대 고개지(顧愷之)의 <낙신부도(洛神賦圖)> | 바람의종 |
667 | 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