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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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624 | 눈꽃(春雪) - 한유(韓愈) | 바람의종 |
623 | 오려 고개 숙고 / 이현보 | 바람의종 |
622 | 왕안석 | 바람의종 |
621 | 詠梅花(영매화) - 미상 | 바람의종 |
620 |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신 | 바람의종 |
619 | 내게 좋다 하고, 내라 내라 하니, 넓으나 넓은 들에 - 변계량 | 바람의종 |
618 |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617 | [re] 金炳淵의 개구리(蛙) | 바람의종 |
616 | 매창(梅窓)이라는 부안의 기생을 아오?"(도올고함에서) | 바람의종 |
615 |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 바람의종 |
614 | 소금 수레 메었으니 - 정춘신 | 바람의종 |
613 | 마하연(摩訶衍) - 이제현 | 바람의종 |
612 | 옥에 흙이 묻어 - 윤두서 | 바람의종 |
611 | 일순천리 한다 - 김영 | 바람의종 |
610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 바람의종 |
609 | 장부로 삼겨나서 - 김유기 | 바람의종 |
608 | 책 덮고 창을 여니 - 정온 | 바람의종 |
607 | 칠십에 책을 써서 - 송계연월옹 | 바람의종 |
606 | 산행 - 김시진 | 바람의종 |
605 | 태산에 올라앉아 - 김유기 | 바람의종 |
604 | 煎花會(전화회) - 임제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