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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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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可惜 (가석) - 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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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 476 | 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 바람의종 |
| 475 | 憫農(민농) - 이신 | 바람의종 |
| 474 | 兒三百飮酒(아삼백음주) - 이규보 | 바람의종 |
| 473 | 途中望海(도중망해) - 이승소 | 바람의종 |
| 472 | 可惜(가석) - 두보 | 바람의종 |
| 471 | 路傍寃(로방원 : 원통한 죽음들) - 이산해 | 바람의종 |
| 470 | 산중에서 지내며 民望의 詩에 차운하다 - 이숭인 | 바람의종 |
| 469 | 우음 - 서거정 | 바람의종 |
| 468 | 詠雪(영설 : 눈을 읊다) - 이색 | 바람의종 |
| 467 | 국화 - 당 원진 | 바람의종 |
| 466 | 路傍寃(로방원) - 이산해 | 바람의종 |
| 465 | 秋詞 二首 - 유우석 | 바람의종 |
| 464 | 桑 - 이산해 | 바람의종 |
| 463 | 題沙斤驛亭(제사근역정) - 유호인 | 바람의종 |
| 462 | 炤井戱作(소정희작) - 이규보 | 바람의종 |
| 461 | 旅夜書懷(여야서회) - 두보 | 바람의종 |
| 460 | 兒三百飮酒(아삼백음주) - 이규보 | 바람의종 |
| 459 | 次雙峰兄韻(차쌍봉형운) - 소세양 | 바람의종 |
| 458 | 言悔(언회) - 이규보 | 바람의종 |
| 457 | 溪亭(계정) - 이언적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