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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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603 | 하늘이 높다 하고 - 주의식 | 바람의종 |
602 | 齒碎戱題(치쇄호제) - 朴淳(박순) | 바람의종 |
601 | 해 다 저문 날에 - 주의식 | 바람의종 |
600 | 白髮自嘲(백발자조) - 장지완 | 바람의종 |
599 | 김수장 - 환욕에 취한 분네 外 | 바람의종 |
598 | 濯髮 (탁발) - 송시열 | 바람의종 |
597 | 간밤에 우던 여울 - 원호 | 바람의종 |
596 | 己亥春(기해춘) - 조송 | 바람의종 |
595 | 강호에 가을이 드니 - 맹사성 | 바람의종 |
594 | 詠菊(영국) - 高義厚(고의후) | 바람의종 |
593 | 나라히 태평이라 - 장붕익 | 바람의종 |
592 | 三田渡(삼전도) - 윤선거 | 바람의종 |
591 | 나온저 금일이여 - 김구 | 바람의종 |
590 | 녹초 청강상에 - 서익 | 바람의종 |
589 |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 바람의종 |
588 | 청산은 내 뜻이오 - 황진이 | 바람의종 |
587 | 꽃잎 하나 날려도 봄이 가는데 - 두보 | 바람의종 |
586 | 書林淸話(서림청화) - 葉德輝(섭덕휘) | 바람의종 |
585 | 看花吟 - 박상현 | 바람의종 |
584 | 홀로 경정산에 앉아 - 이백(李白) | 바람의종 |
583 | 戀詩 / 一休宗純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