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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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708 | 꽃 지고 속잎 나니 - 신흠 | 바람의종 |
707 | 국화야 너는 어이 - 이정보 | 바람의종 |
706 | 농암에 올라 보니 - 이현보 | 바람의종 |
705 | 영월(詠月) - 이희조(李喜朝) | 바람의종 |
704 | 詠渾天儀 - 朴光一 | 바람의종 |
703 | 대동강 달 밝은 밤에 - 윤유 | 바람의종 |
702 | 도선이 비봉에 올라 - 김수장 | 바람의종 |
701 |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 바람의종 |
700 | 말없은 청산이요 - 성혼 | 바람의종 |
699 | 말이 놀라거늘 - 성혼 | 바람의종 |
698 | 宋相琦 [송상기] | 바람의종 |
697 | 묻노라 저 선사야 - 신위 | 바람의종 |
696 | 바람이 눈을 몰아 - 안민영(安玟英) | 바람의종 |
695 | 버들은 실이 되고 - 안민영 | 바람의종 |
694 | 빙자옥질이여 - 안민영 | 바람의종 |
693 |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 바람의종 |
692 |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 바람의종 |
691 | 임방 (任埅) | 바람의종 |
690 |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 바람의종 |
689 |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 바람의종 |
688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