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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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813 | 이개 시조 세 편 | 바람의종 |
812 | 의병장의 혼` 400년 만에 햇빛 | 바람의종 |
811 | 이순신 친필서한·한시 판독소개 | 바람의종 |
810 | 剪刀詩 (전도시) - 무명씨 | 바람의종 |
809 | 애국시인 육유의 낚시 | 바람의종 |
808 | 저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807 | 성삼문 시조 세편 | 바람의종 |
806 | 백일(白日)은 서산에 지고 - 최충 | 바람의종 |
805 | 일심어 느즛피니 - 성여완 | 바람의종 |
804 | 임반 설중고죽 반갑고 - 서견 | 바람의종 |
803 | 눈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 바람의종 |
802 | 초산에 우는호와 - 이지란 | 바람의종 |
801 | 자라야 자라야 - 길재 | 바람의종 |
800 | 춘규사 - 김삼의당 | 바람의종 |
799 | 秋江에 밤이 드니 - 월산대군 | 바람의종 |
798 | 내해 좋다 하고 - 변계량 | 바람의종 |
797 | 대초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796 | 언충신 행독경하고 - 성석린 | 바람의종 |
795 | 淸平調詞 3수 - 이태백 | 바람의종 |
794 | 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 바람의종 |
793 |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