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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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 960 | 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 바람의종 |
| 959 | 노마(老馬) - 최전(崔澱) | 바람의종 |
| 958 | 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李惟泰) | 바람의종 |
| 957 | 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 바람의종 |
| 956 | 옛것을 모방해서(擬古) - 이태백(李太白)[이백] | 바람의종 |
| 955 |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 바람의종 |
| 954 | 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 바람의종 |
| 953 | 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 바람의종 |
| 952 | 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 바람의종 |
| 951 | 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金) - 진화(陳澕) | 바람의종 |
| 950 | 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 바람의종 |
| 949 | 추포가(秋浦歌) - 이백 | 바람의종 |
| 948 | 동심초 - 설도 / 춘망사 | 바람의종 |
| 947 | 비를 피하다가(途中避雨有感) - 이곡(李穀) | 바람의종 |
| 946 | 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 바람의종 |
| 945 |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李舜臣) | 바람의종 |
| 944 | 영월 자규루에서(寧越郡樓作) - 단종대왕(端宗大王) | 바람의종 |
| 943 | 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 바람의종 |
| 942 | 술잔을 주고받으며(對酌) - 이태백(李太白) | 바람의종 |
| 941 |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 바람의종 |
| 940 | 곡강(曲江) - 두보(杜甫)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