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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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876 | 뽕나무 숲가의 시골집 外 2편 - 고적 | 바람의종 |
875 | 강호사시가(江湖四時歌)/ 맹사성 | 바람의종 |
874 | 원에 봄이 오니/성운 | 바람의종 |
873 | 태평 천지간에/ 양응정 | 바람의종 |
872 | 태평성대/성수침 | 바람의종 |
871 | 심여장강 유수청이요/신광한 | 바람의종 |
870 | 滕王閣(등왕각) - 王勃(왕발) | 바람의종 |
869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 이황 | 바람의종 |
868 | 온댜 금일이야 / 김구(金絿) | 바람의종 |
867 |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 바람의종 |
866 |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865 | 鶴(학) - 趙秀三(조수삼) | 바람의종 |
864 |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 바람의종 |
863 |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 바람의종 |
862 | 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 바람의종 |
861 |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 바람의종 |
860 |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 바람의종 |
859 | 巫山(무산) - 沈佺期(심전기) | 바람의종 |
858 |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 바람의종 |
857 |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 바람의종 |
856 | 류산 양단수를 / 조식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