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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 님에게 달린 댓글
생강차 별로... 담엔 더 맛난 거 먹고파~요!
(와플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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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페는 조화가 없어요. 모든 식물은 살아 있습니다. 그림 그리러 자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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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초 디 부오닌세냐의 산 위에서의 유혹
두초 디 부오닌세냐의 성령 강림
두초 디 부오닌세냐의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렘브란트의 라자로의 부활
렘브란트의 병자들을 치유하는 그리스도
알레산드로 알로리의 물 위를 걷는 베드로
알브레히트 뒤러의 사도의 손(기도하는 손)
엘 그레코의 소경의 눈을 뜨게 하는 예수님
엘 그레코의 십자가를 안고 가는 예수
요아힘 파티니르의 그리스도의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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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꽃입니다. 여러 가지죠. 그래서 더 예뻐요.
꽃이 없어야 하는데 그 큰 화단에 한 송이가 있어요.
조금 더 가니 또 있네요. 관리사무실 앞이에요. 거기만 꽃이 많아요.
입구에 담쟁이가 올라가요. 작년엔 정말 담을 넘었죠.
제 비밀 정원입니다. 아무도 안 와요. 적어도 제가 갔을 때는 사람과 마주친 적이 없어요.
깔금한 운동시설입니다. 정말 참 깨끗해요.
돌아 오는 아파트 뒷담에 두 송이가 피어 있어요.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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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 대출 받으러 갔다가 애들이 다육이를 팔길래 유혹에 넘어 감.
예쁘지요?
2024.09.1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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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시들 했는데 10시간 조금 넘으니 활짝 피었습니다. 강한 생명력입니다. 잎을 다듬고 정리하고 자르고 씻고
꽃병으로 들어가는 장미들... 오래오래 보기를 바랍니다.
1년 내내 그냥 푸른 것으로만 알았습니다.
실내 공기 정화식물이라 해서 그냥 키웠는데 어느날 꽃 하나가 올라옵니다.
화들짝! 이게 뭔 경사냐! 했습니다. ^&^
특히 저 분홍색 꽃나무는 그냥 뽑아 버리고 국화를 심을까 했답니다.
2024.09.12. 03:53 윤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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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꽃이다.
농장에서 바로 사면 3분의 1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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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봉오리는 참 설레죠. 활짝 피면 어떤 모양일까 궁금하니까요.
사람도 그렇죠? 언제 활짝 필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궁금하죠?
이틀 만에 봉오리들이 다 피었습니다. 예쁘죠?
백합은 한 보름 살았는데 이 꽃들은 얼마나 갈지.
편안한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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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에 앉은 원장님은 의외로 깨어 있으시고 개그 감각이 있으십니다. 어깨 수술 마치자 마자 내려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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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까페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