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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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855 |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 바람의종 |
854 | 李書九,<晩自白雲溪復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 바람의종 |
853 | 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 바람의종 |
852 |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 바람의종 |
851 |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 바람의종 |
850 |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 바람의종 |
849 | 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 바람의종 |
848 | 傷春(상춘) - 鄭之升(정지승) | 바람의종 |
847 | 영금 - 조광조 | 바람의종 |
846 | 덕산 계정의 기둥에 - 조식 | 바람의종 |
845 | 높은 산 마치 천주와 같이 - 조식 | 바람의종 |
844 | 백상루 - 허균 | 바람의종 |
843 | 증허생 - 사명당 | 바람의종 |
842 | 오리 짧은 다리 - 김구 | 바람의종 |
841 | 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 바람의종 |
840 | 山水내린 골에 - 김구 | 바람의종 |
839 |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 바람의종 |
838 | 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 바람의종 |
837 | 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 바람의종 |
836 | 이규보의 논시 | 바람의종 |
835 | 장부한 - 김재규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