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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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38 | 시론 - 네 가지 떠남이라 (四離) | 바람의종 |
237 | 뫼는 높으나 높고 - 허강 | 바람의종 |
236 | 말은 가자 울고 - 서경덕 | 바람의종 |
235 |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산은 옛산이로되 - 황진이 | 바람의종 |
234 | 마음아 너는어이 - 서경덕 | 바람의종 |
233 | 시론 13 : 네 가지 안함 四不 | 바람의종 |
232 | 시인옥설(권5 번역) 시론 | 바람의종 |
231 | 시론 12 | 바람의종 |
230 | 시론 11 | 바람의종 |
229 | 시론 10 | 바람의종 |
228 | 시론 9 | 바람의종 |
227 | 대천바다 한가운데 - 송시열 | 바람의종 |
226 | 닻 들자 배 떠나니 - 송시열 | 바람의종 |
225 | 님이 헤오시매 - 송시열 | 바람의종 |
224 | 님이 오마 하거늘 - 박효관 | 바람의종 |
223 | 님 그린 상사몽이 - 박효관 | 바람의종 |
222 | 시론 8 | 바람의종 |
221 | 시론 7 | 바람의종 |
220 | 시론 6 | 바람의종 |
219 | 눈썹은 수나비 앉은 듯 - 김삼현 | 바람의종 |
218 | 눈물이 진주라면 - 김삼현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