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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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309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308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307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30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305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304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303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302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
301 | 청산도 절로절로 - 김인후 | 바람의종 |
300 |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 바람의종 |
299 | 戱路上醉臥僧 - 李奎報 | 바람의종 |
298 | 楊貴妃 - 李奎報 | 바람의종 |
297 | 野人送紅柿 - 李奎報 | 바람의종 |
296 |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 바람의종 |
295 | 적설이 다 녹도록 - 김수장 | 바람의종 |
294 | 잔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 바람의종 |
293 | 우는 것도 뻐꾸기냐 - 윤선도 | 바람의종 |
292 | 설악산 가는 길에 - 조명리 | 바람의종 |
291 | 임방 (任埅) | 바람의종 |
290 | 어리고 성긴 가지 - 안민영 | 바람의종 |
289 | 산이 하 높으니 - 안민영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