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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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322 | 나비야 청산 가자 - 정두경 | 바람의종 |
321 | 나는 마다 나는 마다 - 정두경 | 바람의종 |
320 | 상사몽(相思夢 ) - 황진이(黃眞伊) | 바람의종 |
319 | 詠影 - 김삿갓 | 바람의종 |
318 | 금준에 가득한 술을 - 정두경 | 바람의종 |
317 | 굴원 충혼 배에 넣은 - 주의식 | 바람의종 |
316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 이정보 | 바람의종 |
315 | 곡구롱 우는 소리에 - 오경화 | 바람의종 |
314 | 동진시대 고개지(顧愷之)의 <낙신부도(洛神賦圖)> | 바람의종 |
313 | 거문고 대현 올려 - 정철 | 바람의종 |
312 | 강호에 봄이 드니 - 황희 | 바람의종 |
311 | 寒食 - 李奎報 | 바람의종 |
310 | 조자건의 칠보시 | 바람의종 |
309 | 강산 좋은 경을 - 김천택 | 바람의종 |
308 | 가을 비 기똥 얼마 오리 - 무명씨 | 바람의종 |
307 | 흰구름 푸른 내는 - 김천택 | 바람의종 |
306 | 한식 비갠 후에 - 김수장 | 바람의종 |
305 | 칠곡은 어디메고 - 이이 | 바람의종 |
304 | 추월이 만정한데 - 김두성 | 바람의종 |
303 | 추산이 석양을 띠고 - 유자신 | 바람의종 |
302 | 초생에 비친 달이 - 김진태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