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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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343 | 보리밥 풋나물을 - 윤선도 | 바람의종 |
342 | 물 아래 그림자 지니 - 정철 | 바람의종 |
341 | 독서여유산(讀書如遊山) - 이황 | 바람의종 |
340 | 매아미 맵다 울고 - 이정신 | 바람의종 |
339 | 사기 장량전 - 이황 | 바람의종 |
338 | 七夕 | 바람의종 |
337 | 대추 볼 붉은 골에 - 황희 | 바람의종 |
336 | 춘망(春望) - 설도 | 바람의종 |
335 | 대막대 너를 보니 - 김광욱 | 바람의종 |
334 | 조식의 낙신부 中 | 바람의종 |
333 | [re] 조식(曹植)의 지극한 사랑을 공유하다 | 바람의종 |
332 | 녹양이 천만산들 - 이원익 | 바람의종 |
331 | 이순신의 한시 | 바람의종 |
330 | 이순신장군의 친필 | 바람의종 |
329 | 달이 두렷하여 - 이덕형 | 바람의종 |
328 | 다만 한간 초당에 / 늙은이 저 늙은이 - 안민영 | 바람의종 |
327 | 曲江(곡강) 1, 2 - 杜甫(두보) | 바람의종 |
326 | 논밭 갈아 기음매고 - 신희문 | 바람의종 |
325 | 낚시줄 걸어 놓고 / 내 집이 길치인 양하여 - 윤선도 | 바람의종 |
324 |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 바람의종 |
323 | 잘 가노라 닫지 말며 - 김천택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