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
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133 | 蜘蛛網 (지주망 : 거미줄) - 尹拯 (윤증) | 바람의종 |
132 | 주렴을 반만 열고 - 홍춘경(洪春卿) | 바람의종 |
131 | 들은 말 즉시 잊고 - 송인 | 바람의종 |
130 | 마음이 어린후니 - 서경덕 | 바람의종 |
129 | 탄로가(嘆老歌) - 서경덕 | 바람의종 |
128 | 李書九,<晩自白雲溪復至西岡口少臥松陰下作>(이서구) | 바람의종 |
127 |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 바람의종 |
126 | 류산 양단수를 / 조식 | 바람의종 |
125 | 옥을 돌이라 하니/ 홍섬 | 바람의종 |
124 | 네 집에 술 익거든/ 김육 | 바람의종 |
123 | 巫山(무산) - 沈佺期(심전기) | 바람의종 |
122 | 꽃이 진다 하고 - 송순 | 바람의종 |
121 | 십 년을 경영하여 - 송순 | 바람의종 |
120 | 풍상이 섞어친날에 - 송순 | 바람의종 |
119 | 늙었다 물러가자 - 송순 | 바람의종 |
118 | 권필, <宮柳詩> '최초의 필화시' | 바람의종 |
117 | 鶴(학) - 趙秀三(조수삼) | 바람의종 |
116 | 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 바람의종 |
115 | 말 없는 청산(靑山)이요 / 성혼 | 바람의종 |
114 | 온댜 금일이야 / 김구(金絿) | 바람의종 |
113 | 도산십이곡(陶山十二曲) / 이황 | 바람의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