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인가 2년 만인가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분수카페’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인데 자주 가지 못했죠.
최소한의 카페는 물 팔지 말고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산책도 하고 물만 먹지 말고 자연을 느껴보자.’
우린 별별 커피전문점을 많이 보고 살아요.
고집 피우는 곳을 찾아봅시다. 저처럼 집 근처에 있을 수도 있어요.
- 2024.09.22 리시안셔스와 백일홍
- 2024.09.19 오늘이 열리는 순간
- 2024.09.18 산책
- 2024.09.17 여백이 주는 안락함
- 2024.08.30 길
- 2024.08.28 조용히 가고 싶다.
- 2024.08.27 비겁하다
- 2024.07.21 위로
- 2024.07.04 여름 첫 꽃
- 2024.06.21 장미 다섯송이
- 2024.06.05 자연
- 2024.06.01 괜찮은 맛집
- 2024.05.31 비밀정원
- 2024.05.30 내가 할 일.
- 2024.05.29 백합
- 2024.03.02 필라델피아
- 2023.12.31 꽃집에 다녀오다
- 2023.08.03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