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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후
얼마 전 언론사 인터뷰를 했다.
주류 언론사다
비난 댓글이 몇 개 달렸다
30년 전 나를 기억해줘서 고맙지만
내 인생에 1도 도움이 안 될 것이라면
입 좀 닥치길 바란다
왜 그리 물어 뜯기 좋아하는가
왜 평화를 싫어하는가?
30년 만이면 반갑지 않나?
강산도 10년이면 변한다잖나?
30년 지나 욕한들 넌 두 발 뻗고 자겠나?
한국인의 특징이다
내 연락처 하나 모르는 것들이 찢어진 입이라고 나불 대면
지옥행이라 짠하다.
제발 실명으로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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