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정작 나 스스로는 도울 수 없구나 - 비어만 ( Biermann ) 바람의종 2007.10.05 27,235
그리움 - 실러 ( Johann Christoph ) Friedrich von Schiller 바람의종 2007.10.05 18,60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바람의종 2007.10.05 24,786
꿈 속의 꿈 - 에드거 앨런 포우 바람의종 2007.10.05 51,893
나는 당신을 사랑했소 - 푸쉬킨 바람의종 2007.09.29 37,447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 롱펠로우 바람의종 2007.09.29 22,379
서시(序詩)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의종 2007.09.29 30,415
행복해진다는 것 - 헤르만 헷세 바람의종 2007.09.29 23,640
당신이 나를 영원케 하셨으니 - R.타고르 바람의종 2007.09.29 19,634
가을날 - 릴케 바람의종 2007.09.22 21,369
이야기를 나눌 시간 - 로버트 프로스트 바람의종 2007.07.06 21,070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15 - R.M릴케 風磬 2007.01.02 26,900
정원사 15 - R. 타고르 風磬 2007.01.02 24,245
장미 - 자카리아 모하메드 風磬 2006.12.23 22,804
너덜너덜한 타조 - 다카무라 고타로 風磬 2006.12.09 21,320
이방인 - 보를레르 風磬 2006.12.09 24,778
내가 뜯는 이 빵은 - 딜런 토마스 風磬 2006.12.09 34,689
벙어리 소년 - 로르카 風磬 2006.12.09 20,952
불볕 속의 사람들 - 가싼 카나파니 風磬 2006.10.30 25,519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 헨리 밴 다이크 風磬 2006.10.04 28,580
작은 것들 - J.A 카아니 風磬 2006.09.26 24,786
감촉 - 수언지에우 風磬 2006.09.18 26,508
시인의 DNA - 정겸 바람의종 2013.02.05 20,789
혈거시대 - 이정록 바람의종 2013.02.05 18,762
혹은, 넘어지는 술병의 입구 - 정운희 바람의종 2013.02.05 25,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