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아들아, 인간다운 인간이 되거라 - 러디어드 키플링 바람의종 2007.10.16 23,952
가끔씩 하늘을 본다면 - W. H. 데이비스 (1871-1940) 바람의종 2007.10.16 25,046
함께여야할 우리 두사람 - 헨리 앨퍼드 (1810~1871) 바람의종 2007.10.16 23,997
내 가진것 모두 드리리 -에드나 빈센트 밀레이(1892~1950) 바람의종 2007.10.16 30,432
낙엽을 기다리는 오솔길에서 - 사라 티즈데일(1884~1933) 바람의종 2007.10.16 27,935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 Emily Dickinson 바람의종 2007.10.12 20,341
짧은 삶, 긴 고통, 오랜 기쁨 - 토마스 칼라일 바람의종 2007.10.12 35,642
이정표((Der Wegeiser) - Wilhelm Mueller 바람의종 2007.10.12 22,883
당신의 음악 - 타고르 바람의종 2007.10.12 21,087
깊은 맹세 - 예이츠 바람의종 2007.10.12 21,503
Splendor in the Grass초원의 빛 -William Wordsworth 바람의종 2007.10.12 80,856
내귀 / 장 콕토 (Jean Cocteau, 1889~1963) 바람의종 2007.10.12 479,729
1 진실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의 결혼 - 세익스피어 바람의종 2007.10.12 22,644
Mattison1761-1831의 詩/아델라이데Adelaide) 행복한 추억 바람의종 2007.10.12 47,861
레프 이바노비치 오샤닌의 詩-다로기(길)Dimiter Petkov 바람의종 2007.10.12 19,770
두이노의 비가 - 릴케 바람의종 2007.10.08 29,223
겨울 밤 - 몸베르트 바람의종 2007.10.08 20,681
낙엽 -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바람의종 2007.10.06 30,369
고백 - 헤르만 헤세 바람의종 2007.10.06 22,289
당신의 매력 - 수잔 폴리스 슈츠 바람의종 2007.10.06 23,501
성공이란 무엇인가? - 에머슨 바람의종 2007.10.06 32,858
깊은 맹세 / 예이츠 ( William Butler Yeats ) 바람의종 2007.10.06 20,426
평생의 사랑 - R. 브라우닝 바람의종 2007.10.05 25,876
정작 나 스스로는 도울 수 없구나 - 비어만 ( Biermann ) 바람의종 2007.10.05 27,442
그리움 - 실러 ( Johann Christoph ) Friedrich von Schiller 바람의종 2007.10.05 18,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