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조용한 날 - 헤세 바람의종 2007.10.24 21,813
가을 날 - 라이너 마리아 릴케 바람의종 2007.10.24 41,528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D. 수자 바람의종 2007.10.24 21,666
가장 아름다운 바다 - 나침 히크멧 - 譯:이영수 바람의종 2007.10.24 21,646
태초에 여자가 있었으니 - 에바토트 바람의종 2007.10.24 21,494
사랑의 고통 - D.H.로렌스 바람의종 2007.10.23 18,859
모든 것은 지나간다 - 세실 프란시스 알렉산더 바람의종 2007.10.23 24,099
그리운 바다 - 메이스필드(John Masefield ) 바람의종 2007.10.23 23,874
젊음 - 새뮤얼 얼만 바람의종 2007.10.23 23,056
'양떼를 치는 사람'중 '시 제1편'전문 - 페르난도 페소아(1887~1935) 바람의종 2007.10.23 28,389
인생 - 샬롯 브론테 바람의종 2007.10.20 49,685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 타고르 바람의종 2007.10.20 19,026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 E.E.커밍스 바람의종 2007.10.20 41,512
Let me grow lovely [아름답게 나이 들게 하소서] - Karle Wilson Baker 바람의종 2007.10.20 28,018
참 사랑 - 톨스토이 바람의종 2007.10.20 27,330
내 안에 내 찾던 것 있었네 - 수전 폴리스 슈츠 바람의종 2007.10.19 22,986
당신은 어느 쪽인가요 - 엘러 휠러 윌콕스 (번역 장영희) 바람의종 2007.10.19 22,115
나는 사랑한다 - 마야코프스키 바람의종 2007.10.19 39,975
Down By The Salley Gardens - William Butler Yeats 바람의종 2007.10.19 31,262
과학에게 - 에드거 앨런 포 바람의종 2007.10.19 32,980
계절은 이렇게 깊어가는데 - 에즈라 파운드 (1885~1972) 바람의종 2007.10.17 26,527
다시 시작하라 - 도로시 파커 바람의종 2007.10.17 30,197
나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고 다닙니다 / E.E.커밍스 바람의종 2007.10.17 27,840
절망의 시 / 파블로 네루다 바람의종 2007.10.17 24,946
사랑은 - 오스카 햄머스타인 바람의종 2007.10.17 25,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