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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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 763 |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 風文 |
| 762 |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 風文 |
| 761 | 독야(獨夜) - 한용운 | 風文 |
| 760 |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 風文 |
| 759 |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 風文 |
| 758 |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 風文 |
| 757 |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 風文 |
| 756 | 送友人- 이백 | 風文 |
| 755 | 烏夜啼(오야제) - 이백 | 風文 |
| 754 |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 風文 |
| 753 |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 風文 |
| 752 |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 風文 |
| 751 |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 風文 |
| 750 |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 風文 |
| 749 | 靜夜思(정야사) - 이백 | 風文 |
| 748 |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 風文 |
| 747 |
[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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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 746 |
[이종묵의 ‘한시 마중’]＜11＞생명을 얻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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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 745 |
길을 가다가 - 이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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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 744 |
산승이 짚신을 보내주어서 - 윤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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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
| 743 |
의탄 마을에서 - 김종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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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안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