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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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792 | 李判書第次權大司成韻(이판서제차권대사성운) - 정도전(鄭道傳) | 風文 |
791 | 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 風文 |
790 | 새봄[新春] - 신흠 | 風文 |
789 | 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 風文 |
788 | 龍野尋春(용야심춘) - 이제현 | 風文 |
787 |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 風文 |
786 | 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 風文 |
785 | 열 마디 말 중에 아홉이 맞더라도 - 채근담 | 風文 |
784 |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음이요 - 無比스님 | 風文 |
783 | 夜坐次杜詩韻-(야좌차두시운) - 한수 | 風文 |
782 |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 風文 |
781 |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 風文 |
780 | 八代詩家-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 김삿갓(김병연) | 風文 |
779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 風文 |
778 |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 風文 |
777 | 바람 - 법종(法宗) | 風文 |
776 | 영남에 기이한 장사 있었으니 - 이산해 | 風文 |
775 | 근심이 없는 이가 성인이요 - 이색(李穡) | 風文 |
774 | 객야(客夜) - 포은 정몽주 | 風文 |
773 | 순 임금은 - 중용<제17장> | 風文 |
772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