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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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771 | 태평한 세상에 살 때에는 - 채근담 | 風文 |
770 | 맑은 새벽에 엣 우물에서 양치질하니 - 김정희 | 風文 |
769 | 山嵐(산람) - 허난설헌 | 風文 |
768 | 밝은 지혜로 이치를 바르게 알아 - 법구경 | 風文 |
767 |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 風文 |
766 |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 風文 |
765 | 초당의 봄꿈- 이서구 | 風文 |
764 | 대설 - 장유 | 風文 |
763 |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 風文 |
762 |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 風文 |
761 | 독야(獨夜) - 한용운 | 風文 |
760 |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 風文 |
759 |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 風文 |
758 |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 風文 |
757 |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 風文 |
756 | 送友人- 이백 | 風文 |
755 | 烏夜啼(오야제) - 이백 | 風文 |
754 |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 風文 |
753 |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 風文 |
752 |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 風文 |
751 |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