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감동 / 임보
알 만하다 / 임보
반세기 만에 걸려온 전화 / 임보
시간을 갉아먹는 누에 - 전순영
스프링클러 - 하종오
어머니의 텃밭 - 곽문연
고행(苦行) - 이윤경
빈山 뒤에 두고 - 이성부
시골길 또는 술통 - 송수권
등 - 조성국
그날이 오면 - 김종성
소리나는 꽃 - 황정숙
들꽃 - 함동선
봄, 꽃 만발하다 - 노연화
동백 - 문정희
엄나무 - 최두석
벽오동의 밤 - 김종태
바다가 보이는 교실 - 정일근
햇빛 통조림 - 안효희
부활 - 김용택
바다에 오는 이유 - 이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