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 유상희
비오는 간이역에서 밤열차를 탔다 - 이정하
또 기다리는 편지 - 정호승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 도종환
포도호텔 - 김신영
지난 발자국 - 정현종
눈이 내리면 편지를 씁니다 - 최옥
포옹무한(抱擁無限) - 서지월
어머니 독에 갇혀 우시네 - 유홍준
당신을 초대한다 - 신달자
산다는 것 - 최재환
우중산책(雨中散策) - 천서봉
붓으로 쓰는 삶 - 박종수
홀로와 더불어 - 구상
이 가을 이후 - 이희중
내 마음의 가을 숲으로 - 이해인
달빛 - 임강빈
저녁의 詩 - 김은우
세월의 채찍 - 이기철
설록차를 마시는 때 - 유안진
落花 - 랑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