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오월(五月)의 토끼똥·꽃 - 김종삼
추억은 사랑처럼 눈 내리어 - 김정웅
봄 날 - 정철훈
사랑 - 정끝별
내 마음 - 이훈식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슬픔의 끝에 가 보았니 - 김정란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낚시 - 이승철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정호승
고독(孤獨)의 깊이 - 기형도
그대들 둘이서 - 구자운
오늘 - 구상
홀로 가는 길 - 유자효
살구꽃이 지는 자리 - 정끝별
가슴으로 쓰는 편지 - 곽정숙
꽃으로 피어 그대 품에 닿으리 - 이승민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도종환
오월 아침 - 나태주
그 오월에 - 곽재구
강가에서 - 고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