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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어쩌면 내가 걸어온 길이 잘못된 그른 길일 수도 있어.
하지만 판결문은 없어. 누가 나를 욕하지도 않아.
그러나 나의 뇌는 걸어왔던 그 길이 싫을 뿐이야.
그래서 앞으로 걸어갈 길을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야.
후회 없도록.
난 그렇게 살다 사라지고 싶어.
암암리에.
오늘문득 : 2024.08.30. 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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