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만인가 2년 만인가 카페를 다시 찾았습니다.‘분수카페’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짧은 거리인데 자주 가지 못했죠.
최소한의 카페는 물 팔지 말고 저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주변 산책도 하고 물만 먹지 말고 자연을 느껴보자.’
우린 별별 커피전문점을 많이 보고 살아요.
고집 피우는 곳을 찾아봅시다. 저처럼 집 근처에 있을 수도 있어요.
-
리시안셔스와 백일홍
-
오늘이 열리는 순간
-
산책
-
여백이 주는 안락함
-
길
-
조용히 가고 싶다.
-
비겁하다
-
집착
-
위로
-
여름 첫 꽃
-
장미 다섯송이
-
자연
-
분수카페
-
괜찮은 맛집
-
비밀정원
-
내가 할 일.
-
백합
-
필라델피아
-
인터뷰 후
-
꽃집에 다녀오다
-
주장
-
친정
-
요즘...
-
장애인 주차구역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