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한문 읽기 입문
漢詩基礎
낮은 곳에 있어 본 뒤에야 - 채근담
열자가 백혼무인을 위해 활쏘기를 했다. - 제자백가
초당의 봄꿈- 이서구
대설 - 장유
곧은 선비는 복을 구하는 데 무심하므로 - 채근담
孔子愀然而歎(공자초연이탄) - 제자백가
독야(獨夜) - 한용운
從來吾亦愛吾廬(종래오역애오려) - 김시습
외로운 마을에 녹지 않고 쌓인 섣달 눈 - 유방선
험난한 관문의 나그네 길 이미 반년 - 김구용
장자가 어떤 사람의 장례식을 치르고 오다가
送友人- 이백
烏夜啼(오야제) - 이백
友人會宿 (우인회숙) - 이백
山中與幽人對酌 (산중여유인대작) - 이백
子夜吳歌 (자야오가) - 이백
獨座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黃鶴樓送孟浩然之廣陵(황학루송맹호연지광릉) - 이백
靜夜思(정야사) - 이백
峨山月歌(아미산월가) - 이백
[이종묵의 ‘한시 마중’]<10>벗이 보내준 만두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