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 시조의 이해
눈부처의 보시 - 김산강
속사랑 - 오기일
秋日 詩情·6 - 김월한
안개와 꿈의 변주 - 정공량
도라지꽃 - 김수자
겨울 나무·4 - 김세환
숲의 비밀 - 강인순
단풍(丹楓)- 김성호
겨울 섬 - 김보영
그 굽이길 - 최길하
맨드라미, 불 지피다 - 김정희
겨울비 - 김태자
바다 앞에서 - 정위진
존재의 높이 - 최오균
함박눈 - 최언진
가을 엽서 - 김준
장엄한 꽃밭 - 정수자
雪日 - 이승은
그리움 - 김용희
11월의 엽서 - 조혜숙
뜨개질을 하면서 - 양계향
나무 앞에서 - 전석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