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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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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에게 밥을 먹인다 - 나태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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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방울들의 후예 - 박주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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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 한낮 - 김점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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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의 창세기 - 김백겸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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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 바위 - 손택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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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널식 자동 세차장 - 유정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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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물화 - 문정영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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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ID는 벡터이다 - 고현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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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 - 박이화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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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집에 누가 사나 - 이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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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獅子吼사자후 - 이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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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해변 - 함기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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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의 詩 - 이승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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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이수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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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로부터 온 편지 - 연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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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람에게 - 이승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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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기도 - 이효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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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의별-작은 사건들 22 - 김민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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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분 후의 미장센 - 문혜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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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별이 될 수 있다 - 함민복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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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의 둘레 - 김행숙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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