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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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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을 기다리다 - 김종제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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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르 강가에서 - 박정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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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나무처럼 - 최옥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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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창을 열면 - 박우복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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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노을 - 황순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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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아래 앉아 - 박정만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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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참 / 선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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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것 같다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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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소리 그대 소리 - 박용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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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라지꽃 연가 - 최윤정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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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샘추위 - 조예린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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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이의 뿌리는 하얗다 - 복효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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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 치는 여자 - 차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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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필을 깎으며 - 남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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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포늪에서 - 정숙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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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수채화같은 꿈 꾸면 안될까 - 이기철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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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를 까다 보면 - 한병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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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편지 - 정한용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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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는 봄날 - 이병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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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이 오나니 - 권석창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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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한 장 - 정주연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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