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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By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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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五月)의 토끼똥·꽃 - 김종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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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은 사랑처럼 눈 내리어 - 김정웅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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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 날 - 정철훈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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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정끝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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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마음 - 이훈식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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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하는 연습 - 유안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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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의 끝에 가 보았니 - 김정란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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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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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 이승철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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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정호승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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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독(孤獨)의 깊이 - 기형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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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들 둘이서 - 구자운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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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 구상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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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가는 길 - 유자효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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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구꽃이 지는 자리 - 정끝별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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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으로 쓰는 편지 - 곽정숙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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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으로 피어 그대 품에 닿으리 - 이승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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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 도종환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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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 아침 - 나태주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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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오월에 - 곽재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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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서 - 고정희

    바람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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