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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민복 프로필 1962년 충북 중원에서 태어났으며, 수도전기공고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마쳤다.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9) 등을 펴냈다. 이밖에도 공저로 『문학을 꿈꾸는 시절』이 있으며, 현재 강화도에서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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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민복 프로필 1962년 충북 중원에서 태어났으며, 수도전기공고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마쳤다.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9) 등을 펴냈다. 이밖에도 공저로 『문학을 꿈꾸는 시절』이 있으며, 현재 강화도에서 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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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3962 | 보름달에게 2 - 이해인 | 風文 |
3961 |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 風文 |
3960 | 둘 다 - 윤동주 | 風文 |
3959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 風文 |
3958 | 허튼소리 - 김수영 | 風文 |
3957 | 밤 - 윤동주 | 風文 |
3956 | 어떤 별에게 - 이해인 | 風文 |
3955 |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 風文 |
3954 | 빨래 - 윤동주 | 風文 |
3953 | 아름다운 순간들 - 이해인 | 風文 |
3952 | 가다오 나가다오 - 김수영 | 風文 |
3951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 | 風文 |
3950 | 안녕히 가십시오 - 이해인 | 風文 |
3949 | 거미잡이 - 김수영 | 風文 |
3948 | 아침 - 윤동주 | 風文 |
3947 | 슬픈 날의 편지 - 이해인 | 風文 |
3946 |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 김수영 | 風文 |
3945 | 편지 - 윤동주 | 風文 |
3944 | 선물의 집 - 이해인 | 風文 |
3943 | 晩時之歎(만시지탄)은 있지만 - 김수영 | 風文 |
3942 | 굴뚝 - 윤동주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