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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민복 프로필 1962년 충북 중원에서 태어났으며, 수도전기공고와 서울예대 문창과를 마쳤다.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문단에 데뷔했으며, 시집으로 『우울씨의 일일』(1990), 『자본주의의 약속』(1993),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1999) 등을 펴냈다. 이밖에도 공저로 『문학을 꿈꾸는 시절』이 있으며, 현재 강화도에서 살고 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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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53,117 | 2023.12.30 |
3930 | 빨래하는 맨드라미 - 이은봉 | 風磬 | 26,766 | 2006.07.05 |
3929 | 동네 이발소에서 - 송경동 | 風磬 | 24,296 | 2006.07.05 |
3928 | 사평역에서 - 곽재구 | 風磬 | 22,505 | 2006.08.22 |
3927 | 여름날 - 신경림 | 風磬 | 19,244 | 2006.08.25 |
3926 | 고향 - 정지용 | 風磬 | 19,172 | 2006.08.25 |
3925 | 인사동 밭벼 - 손세실리아 | 風磬 | 17,964 | 2006.08.25 |
3924 | 시를 쓰는 가을밤 - 이원규 | 風磬 | 21,580 | 2006.08.25 |
3923 | 휴전선 - 박봉우 | 風磬 | 23,240 | 2006.08.26 |
3922 | 홍시들 - 조태일 | 風磬 | 19,638 | 2006.08.26 |
3921 | 늦가을 - 김지하 | 風磬 | 17,877 | 2006.08.26 |
3920 | 빛의 환쟁이 - 정기복 | 風磬 | 15,453 | 2006.08.27 |
3919 | 바다와 나비 - 김기림 | 風磬 | 18,986 | 2006.08.27 |
3918 | 木瓜茶 - 박용래 | 윤영환 | 18,877 | 2006.09.02 |
3917 | 白樺 - 백석 | 윤영환 | 15,378 | 2006.09.02 |
3916 | 11월의 노래 - 김용택 | 윤영환 | 32,605 | 2006.09.02 |
3915 | 얼음 - 김진경 | 윤영환 | 19,340 | 2006.09.02 |
3914 | 바람이 불어와 너를 비우고 지나가듯 - 박정원 | 윤영환 | 21,199 | 2006.09.02 |
3913 | 겨울날 - 정호승 | 윤영환 | 16,767 | 2006.09.04 |
3912 | 춘란 - 김지하 | 윤영환 | 20,767 | 2006.09.04 |
3911 | 돌베개의 詩 - 이형기 | 윤영환 | 25,624 | 2006.09.04 |
3910 | 빈집 - 기형도 | 윤영환 | 12,690 | 2006.09.04 |
3909 | 9월 - 오세영 | 風磬 | 13,002 | 2006.09.05 |
3908 | 종소리 - 이재무 | 風磬 | 17,428 | 200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