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한 장 그리운 날 - 김진열
깔끔한 맘
한 귀퉁이 쪽 --찢어
오늘은 엽서 한 잔 붙이고 싶다
언제나 일상에 밀려 묻힌 사연들
그 사연들 들춰
탄생하는 기쁨 주고 싶다
하늘과 땅 제각기 사명 다해
한껏 아름다운 오늘 같은 날
맘속에 늘상 있는 당신의
정갈한 엽서 한 장 받아 쥐고
진종일 덩실덩실 춤이나 췄으면
한껏 기뻐나 봤으면
주고받는 엽서 한 장에
울고 웃다
서로가 목이라도 한 번
카랑히 쉬어봤으면…….
엽서 한 장 그리운 날 - 김진열
깔끔한 맘
한 귀퉁이 쪽 --찢어
오늘은 엽서 한 잔 붙이고 싶다
언제나 일상에 밀려 묻힌 사연들
그 사연들 들춰
탄생하는 기쁨 주고 싶다
하늘과 땅 제각기 사명 다해
한껏 아름다운 오늘 같은 날
맘속에 늘상 있는 당신의
정갈한 엽서 한 장 받아 쥐고
진종일 덩실덩실 춤이나 췄으면
한껏 기뻐나 봤으면
주고받는 엽서 한 장에
울고 웃다
서로가 목이라도 한 번
카랑히 쉬어봤으면…….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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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3962 | 보름달에게 2 - 이해인 | 風文 |
3961 | 피곤한 하루의 나머지 시간 - 김수영 | 風文 |
3960 | 둘 다 - 윤동주 | 風文 |
3959 |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 이해인 | 風文 |
3958 | 허튼소리 - 김수영 | 風文 |
3957 | 밤 - 윤동주 | 風文 |
3956 | 어떤 별에게 - 이해인 | 風文 |
3955 | 中庸(중용)에 대하여 - 김수영 | 風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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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 가다오 나가다오 - 김수영 | 風文 |
3951 | 황혼이 바다가 되어 - 윤동주 | 風文 |
3950 | 안녕히 가십시오 - 이해인 | 風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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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7 | 슬픈 날의 편지 - 이해인 | 風文 |
3946 | 나는 아리조나 카보이야 - 김수영 | 風文 |
3945 | 편지 - 윤동주 | 風文 |
3944 | 선물의 집 - 이해인 | 風文 |
3943 | 晩時之歎(만시지탄)은 있지만 - 김수영 | 風文 |
3942 | 굴뚝 - 윤동주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