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87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허용 공개 風文 2023.04.26 10:46:14 자신이 지닌 재주는 무엇이든 십분 발휘하라. 가장 아름답게 노래부르는 새들을 제외하고 다른 새들이 노래하지 않는 숲이 있다 치자. 그 얼마나 적막할 것인가! ― 헨리 반 다이크 風文 2023.04.25 09:13:26 세상은 사람의 야심과 반드시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돼 있지 않은 곳. ― 칼 세이건(美 천문학자) 風文 2023.04.24 06:42:43 내가 오늘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다. 내 인생의 하루를 그것과 바꾸고 있으니까. ― H.M. 風文 2023.04.21 11:32:56 연민이란 내 마음 속의 남의 괴로움. ― J.L. 風文 2023.04.20 09:50:34 아무도 보고 있는 사람이 없을 때의 당신이 당신의 참다운 모습. ―앤 랜더스(美 칼럼니스트)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