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87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댓글 허용 공개 風文 2023.12.20 06:06:03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風文 2023.12.18 05:53:45 세상은 사람들을 못 살게 구는 못된 심술장이. 그러나 대담한 사람이 이 심술장이에게 대들어 그 수염을 움켜잡으면 놀랍게도 수염이 힘없이 뽑혀진다. 그것은 겁장이들을 쫓아 버리려고 살짝 붙여 놓은 가짜수염이니까. ― 올리버 웬델 홈스(1809 94, 美 학자) 風文 2023.12.06 06:05:52 근심걱정은 대개는 재상연된 것. 風文 2023.12.05 14:08:05 누구나 그 가슴 속에는 한때 시인이었다 시들어 버린 혼이 깃들어 있는 법. 風文 2023.11.27 11:44:05 젊은이가 좀 젠체하더라도 비웃지 말 것. 어떤 얼굴이 자기에게 맞는가 찾기 위해서 이 얼굴 저 얼굴을 시험해 보고 있을 따름이니까. 첫 페이지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