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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할 땐 별이 되고 - 이해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 노영심에게 "바다는 짜다. 그가 적당히 짠 것은 자신에 대한 신고이다. 그래서 부패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가슴에 품은 모든 생명이 달콤한 나태에 빠지지 않게 한다. 그는 스스로 죽지않는 생명이며 남을 위한 소금인 것이다. 바다는 언제나 그 등어리에 태양을. 동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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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 2008.10.25 - 06:14  20 게시물 주소복사
    자신이 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은 정녕 구제할 수 없는 바보이다.(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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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10초 부터 보세요
      01.31
    • 이게 보고 싶어서 여길 가입했네요
      01.23
    • 국민의 짐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을 믿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힘 내보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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