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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기를 바라는 것도 바로 치료의 일부. - 세네카
소문이 퍼지지 않게 하려는 것은 울리는 종을 멈추려는 것과 같다.
올 여름에도 미국민의 ⅓은 초라한 집에서 옷도 제대로 못입고 밥도 제대로 못먹으며 살 것이다. 그러면서 그것을 휴가라고 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