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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두산족에게 고함 - 3. 효봉선사와 사리 外
      2008.03.10

      백두산족에게 고함 - 봉우 권태훈 3. 구도자의 자세 효봉선사와 사리 얼마 전에 우리나라 불교계의 중진인 대종정 이효봉 선사가 79세를 일기로 서천으로 갔다고 한다. 그는 안광낙지할 때 주위 고승들의 송경속에 '아무 것도 할말이 없다.'는 한 마디를 남기고 자듯이 갔다. 그런데 선사의 화장 후에 사리가 34개 나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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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의종
      • 2008.01.22 - 11:39  23 게시물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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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분 10초 부터 보세요
      01.31
    • 이게 보고 싶어서 여길 가입했네요
      01.23
    • 국민의 짐이 아닌 진정한 국민의 힘을 믿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니 위로가 됩니다 힘 내보아요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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