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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장한가(長恨歌) - 백낙천(白樂天) 바람의종 2007.03.15 26,374
고시조, 한시 청명절(淸明節) - 두목(杜牧) 바람의종 2007.03.15 27,511
고시조, 한시 송별(送人) - 정지상(鄭知常) 바람의종 2007.03.15 24,161
고시조, 한시 번방곡(飜方曲) - 최경창(崔慶昌) 바람의종 2007.03.15 29,575
고시조, 한시 임 이별(別郞) - 연단(姸丹) 바람의종 2007.03.15 27,303
고시조, 한시 연꽃을 따며(采蓮曲) - 난설헌 허씨(蘭雪軒 許氏) 바람의종 2007.03.05 25,974
고시조, 한시 제일홍을 이별하며(別 第一紅) - 이규보(李奎報) 바람의종 2007.03.05 24,859
고시조, 한시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 원효대사(元曉大師) 바람의종 2007.03.05 44,091
고시조, 한시 봄날 규수의 하소연(春閨詞) - 김삼의당(金三宜堂) 바람의종 2007.03.05 20,054
고시조, 한시 님을 기다리며(待郞君) - 능운(凌雲) 바람의종 2007.03.05 29,615
현대시조 우리시 시조의 이해 바람의종 2010.01.23 183,886
현대시조 가을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19 34,350
현대시조 선택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14 31,580
현대시조 인생 - J에게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13 34,947
현대시조 '물때회'에 부쳐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12 32,317
현대시조 평상심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11 29,010
현대시조 반추 - 신현필 바람의종 2012.09.06 27,545
현대시조 그대에게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9.04 24,613
현대시조 표상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30 25,358
현대시조 아버지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23 28,180
현대시조 길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21 26,831
현대시조 가끔은 산에 올라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20 25,858
현대시조 일상의 노래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17 26,556
현대시조 담백한 날을 위하여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16 25,129
현대시조 끝은 시작이어라 - 김영덕 바람의종 2012.08.14 25,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