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비를 피하다가(途中避雨有感) - 이곡(李穀) 바람의종 2007.05.23 16,636
동심초 - 설도 / 춘망사 바람의종 2007.05.17 36,701
추포가(秋浦歌) - 이백 바람의종 2007.05.16 37,559
북벌시에(北征時作) - 남이(南怡) 바람의종 2007.05.15 14,654
사신으로 금나라에 가다(奉使臣金) - 진화(陳澕) 바람의종 2007.05.14 18,161
기러기 - 차천로(車天輅, 1556-1615) 바람의종 2007.05.10 21,859
장안주인벽에 씀(題長安主人壁) - 장위(張謂) 바람의종 2007.05.09 18,584
어머니 생각 - 신사임당 바람의종 2007.05.08 21,287
네 가지 기쁜 일(人生事四喜) - 실명씨(失名氏) 바람의종 2007.05.06 13,729
옛것을 모방해서(擬古) - 이태백(李太白)[이백] 바람의종 2007.04.29 28,446
솔뫼에 살며(松山幽居) - 정구(鄭矩) 바람의종 2007.04.24 13,744
약산동대(藥山東臺) - 이유태(李惟泰) 바람의종 2007.04.23 16,230
노마(老馬) - 최전(崔澱) 바람의종 2007.04.02 18,896
비오는 가을밤에(秋夜雨中) - 최치원(崔致遠) 바람의종 2007.04.01 16,795
달을 바라보며(望月) - 송익필(宋翼弼) 바람의종 2007.03.31 26,375
친구에게(示子芳) - 임억령(林億齡) 바람의종 2007.03.30 34,246
꽃을 보며(看花) - 박준원(朴準源) 바람의종 2007.03.28 18,656
섣달 그믐밤에(陰夜) - 고병(高騈) 바람의종 2007.03.23 16,700
난향(蘭香) - 작자 미상(作者 未詳) 바람의종 2007.03.23 21,909
친정을 바라보며(踰大關嶺望親庭) - 사임당 신씨(師任堂 申氏) 바람의종 2007.03.22 17,658
어버이를 생각하며(思親) - 심씨(沈氏) 바람의종 2007.03.15 17,493
낙동강을 건너며(渡 洛東江) - 박생의 여종(朴生婢) 바람의종 2007.03.15 19,749
달 아래 홀로 잔질하며(月下獨酌)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3.15 17,679
규정(閨情) - 옥봉 이씨(玉峰 李氏) 바람의종 2007.03.15 22,028
산수화곡에 부쳐(唱山有花曲) - 향랑(香娘) 바람의종 2007.03.15 1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