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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Category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고시조, 한시 잡시(雜詩) - 도연명(陶淵明) 바람의종 2007.09.19 23,152
고시조, 한시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 이태백 바람의종 2007.08.31 18,139
고시조, 한시 전가의 춘망(田家春望) - 고적(高適) 바람의종 2007.08.24 17,344
고시조, 한시 사람에게 답함(答人) - 태상은자(太上隱者) 바람의종 2007.08.17 14,090
고시조, 한시 獨坐敬亭山(독좌경정산) - 이백 바람의종 2007.08.11 29,302
고시조, 한시 밤 풍교에서(楓橋夜泊) - 장계(張繼) 바람의종 2007.08.10 16,150
고시조, 한시 산행(山行) - 두목(杜牧) 바람의종 2007.08.09 24,142
고시조, 한시 봄날에 우연히 이룸(春日偶成) - 정호(程顥) 바람의종 2007.08.07 26,607
고시조, 한시 산중에서 속인에게 답함(山中答俗人)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8.03 14,535
고시조, 한시 은자를 못 만나(尋隱者不遇) - 가도(賈島) 바람의종 2007.07.30 17,813
고시조, 한시 사시(四時) - 고개지(顧愷之) 바람의종 2007.07.27 20,768
고시조, 한시 격양가(擊壤歌) - 민요(작자 미상) 바람의종 2007.07.19 15,446
고시조, 한시 단행가(短行歌) - 조조(曺操) 바람의종 2007.07.17 27,283
고시조, 한시 일곱 걸음에 지은 시(七步作詩) - 조식(曺植) 바람의종 2007.07.17 19,445
고시조, 한시 대신 백발을 슬퍼함(代悲白髮翁) - 유정지(劉廷芝) 바람의종 2007.07.06 15,933
고시조, 한시 고요한 밤에(靜夜思)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7.06 13,437
고시조, 한시 자야의 오가(子夜吳歌)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6.17 14,899
고시조, 한시 술 마시는 여덟 신선(飮中八仙歌) - 두보(杜甫) 바람의종 2007.06.14 14,859
고시조, 한시 곡강(曲江) - 두보(杜甫) 바람의종 2007.06.12 24,289
고시조, 한시 원씨네 별장에서(願袁氏別業) - 하지장(賀知章) 바람의종 2007.06.10 14,211
고시조, 한시 술잔을 주고받으며(對酌) - 이태백(李太白) 바람의종 2007.06.08 16,569
고시조, 한시 칡캐러 가요(采葛) : 시경(詩經一王風) 바람의종 2007.06.02 13,616
고시조, 한시 영월 자규루에서(寧越郡樓作) - 단종대왕(端宗大王) 바람의종 2007.05.30 13,130
고시조, 한시 한산도(閑山島) - 이순신(李舜臣) 바람의종 2007.05.28 14,902
고시조, 한시 고향에 돌아와서(還鄕) - 휴정(休靜) 바람의종 2007.05.25 16,0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