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Category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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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 | 아우의 인상화 - 윤동주 | 바람의종 | 2010.07.09 | 15,326 | |
동시 | 누나 - 윤동주 | 바람의종 | 2010.07.09 | 17,509 | |
동시 | 손수레 - 강소천 | 바람의종 | 2010.07.09 | 11,448 | |
동시 | 울엄마 젖 - 강소천 | 바람의종 | 2010.07.05 | 11,774 | |
동시 | 바람에게 - 이원수 | 바람의종 | 2010.06.20 | 12,320 | |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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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중 에 - 이원수
┖ <P>어젯밤 엄마에게 전화했더니</P> <P>"쌀 쪄서 빻아 미숫가루 해놨다. 가져 가라."</...
조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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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종 | 2010.06.19 | 13,625 | |
동시 | 겨울 물오리 - 이원수 | 바람의종 | 2010.06.16 | 17,421 | |
동시 | 대낮의 소리 - 이원수 | 바람의종 | 2010.06.08 | 14,884 | |
동시 | 개나리 꽃봉오리 피는 것은 - 이원수 | 바람의종 | 2010.06.01 | 17,824 | |
동시 | 방패연 - 윤석중 | 바람의종 | 2010.05.31 | 13,164 | |
동시 | 우체부와 나뭇잎 - 윤석중 | 바람의종 | 2010.05.30 | 11,864 | |
동시 | 고맙다 - 윤석중 | 바람의종 | 2010.05.29 | 18,031 | |
동시 | 아침 해 - 윤석중 | 바람의종 | 2010.05.28 | 11,826 | |
동시 | 우리 집 - 윤석중 | 바람의종 | 2010.05.18 | 12,465 | |
동시 | 갈잎 피리 - 한정동 | 바람의종 | 2010.05.17 | 13,456 | |
동시 | 따오기 - 한정동 | 바람의종 | 2010.05.13 | 11,854 | |
동시 | 가을 밤 - 방정환 | 바람의종 | 2010.05.12 | 20,267 | |
동시 | 형제별 - 방정환 | 바람의종 | 2010.05.11 | 19,769 | |
동시 | 천지 - 최명란 | 바람의종 | 2009.10.28 | 15,897 | |
동시 | 단추구멍 - 권영상 | 바람의종 | 2008.11.27 | 13,103 | |
동시 | 그냥 - 문삼석 | 바람의종 | 2008.05.29 | 31,227 | |
동시 | 해바라기 씨 - 정지용 | 바람의종 | 2008.05.27 | 38,167 | |
동시 | 고드름 - 박경용 (동시조) | 바람의종 | 2008.05.01 | 15,615 | |
동시 | 나비야 - 공재동 | 바람의종 | 2008.04.29 | 14,281 | |
동시 | 봄날 - 신형건 | 바람의종 | 2008.02.29 | 17,9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