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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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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 風文 | 53,994 | 2023.12.30 |
| 2826 | 탁탁탁 - 이선욱 | 바람의종 | 20,493 | 2011.11.10 |
| 2825 | 슬픈 사과 - 최금진 | 바람의종 | 16,005 | 2011.10.27 |
| 2824 | 기하학적인 삶 - 김언 | 바람의종 | 18,263 | 2011.10.25 |
| 2823 | 6월, 그대 생각 - 김용택 | 바람의종 | 20,865 | 2011.07.21 |
| 2822 | 백만 송이 장미에 붙인 비밀 - 박시하 | 바람의종 | 15,741 | 2011.05.01 |
| 2821 | 나무에게 묻다 - 천서봉 | 바람의종 | 12,364 | 2011.01.30 |
| 2820 | 사막 - 박현웅 | 바람의종 | 15,237 | 2011.01.30 |
| 2819 | 스며든다는 것 - 윤향기 | 바람의종 | 17,518 | 2011.01.30 |
| 2818 | 따뜻한 무덤 - 안차애 | 바람의종 | 12,469 | 2011.01.30 |
| 2817 | 내 사랑 - 전윤호 | 바람의종 | 21,839 | 2010.12.19 |
| 2816 | 몽타주가 된다는 것 - 이수명 | 바람의종 | 14,196 | 2010.11.26 |
| 2815 | 불면 - 손한옥 | 바람의종 | 13,732 | 2010.11.26 |
| 2814 | 저 죽은 새가 그대의 행복했던 시간입니다 - 김정웅 | 바람의종 | 14,039 | 2010.11.25 |
| 2813 | 사랑할 때 사랑하라 - 정일근 | 바람의종 | 14,865 | 2010.11.25 |
| 2812 | 길다방 송 양 - 이기와 | 바람의종 | 13,838 | 2010.11.21 |
| 2811 | 비파나무 그늘 - 마경덕 | 바람의종 | 13,856 | 2010.11.21 |
| 2810 | 내 魂에 불을 놓아 - 이해인 | 바람의종 | 12,028 | 2010.11.16 |
| 2809 | 우연을 점 찍다 - 홍신선 | 바람의종 | 16,494 | 2010.11.16 |
| 2808 | 죽은 새를 위한 첼로 조곡 - 함기석 | 바람의종 | 15,602 | 2010.11.11 |
| 2807 | 지난해 마리 엥바드에서 - 김점미 | 바람의종 | 12,151 | 2010.11.11 |
| 2806 | 별궁지에서 기다리다 - 유현숙 | 바람의종 | 11,274 | 2010.11.10 |
| 2805 | 그리움의 유폐 - 고재종 | 바람의종 | 13,302 | 2010.11.10 |
| 2804 | 섬 - 박제영 | 바람의종 | 15,814 | 2010.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