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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詩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공지	부활 - 친구야 너는 아니 (시:이해인)	風文	53,878	2023.12.30
2941	청산도(靑山道) - 박두진	바람의종	14,206	2012.05.09
2940	일 포스티노 - 황지우	바람의종	17,955	2012.05.09
2939	땅에다 쓴 시 - 최문자	바람의종	11,523	2012.05.07
2938	Youth - 강미영	바람의종	12,421	2012.05.07
2937	구름과 여자 - 송준영	바람의종	14,871	2012.05.07
2936	흐린밤 볼펜으로 - 이승훈	바람의종	12,933	2012.05.07
2935	청마와 춘수 - 강희근	바람의종	16,629	2012.05.04
2934	기차를 기다리며 - 천양희	바람의종	17,279	2012.05.04
2933	솟구쳐 오르기 - 김승희	바람의종	16,906	2012.05.03
2932	강물과 나는 - 나태주	바람의종	18,280	2012.05.03
2931	하도 햇볕이 다냥해서 - 신석정	바람의종	14,308	2012.05.03
2930	역린 - 정숙자	바람의종	17,542	2012.05.03
2929	끝없는 비애 - 김상미	바람의종	15,405	2012.05.03
2928	타버린 여자 - 전순영	바람의종	20,268	2012.05.03
2927	허공의 장례 - 함기석	바람의종	18,271	2012.05.02
2926	느리게 인생이 지나갔다 - 이기철	바람의종	19,819	2012.04.30
2925	봄, 기차 - 서대경	바람의종	25,422	2012.04.30
2924	이별 - 허만하	바람의종	15,838	2012.04.30
2923	새벽 네 시의 나프탈렌 - 박장호	바람의종	15,953	2012.04.30
2922	풀잎이 풀잎에게·1 - 이영춘	바람의종	14,548	2012.04.30
2921	접시꽃 당신 - 도종환	바람의종	15,541	2012.04.30
2920	한 시인에 관한 기억 - 이경림	바람의종	15,190	2012.04.23
2919	고흐 씨가 죽은 여름 - 유현숙	바람의종	13,663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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