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May

by 바람의종

by 바람의종

신채호 선생 17세때 漢詩

전 나귀 모노라니 外 1편 / 안정

映日丹楓 - 崔恒 (영일단풍 - 최항)

斑竹怨 - 李達 (반죽원 - 이달)

저건너 일편석이 - 조광조

꿈에 증자께 뵈와 - 조광조

適意(적의) - 이규보

추풍사 - 한무제

훙커우의거 직전에 쓴 윤봉길의사 한시

양사언초서 시1수

장검행(杖劒行) - 임춘(林椿)

장부한 - 김재규

이규보의 논시

夢遊廣桑山詩 - 허난설헌

여기를 저기삼고 - 김구

태산이 높다 하여도 - 김구

山水내린 골에 - 김구

나온댜 금일이야 - 김구

오리 짧은 다리 - 김구

증허생 - 사명당

백상루 - 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