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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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한시(漢詩) 작법의 이론과 실제 | 바람의종 |
공지 | 한문 읽기 입문 | 바람의종 |
공지 | 漢詩基礎 | 바람의종 |
204 | 은혜는 마땅히 엷은 데서부터 짙게 하여야 하니 - 채근담 | 風文 |
203 |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고 - 법구경 | 風文 |
202 | 八代詩家-당송팔대 시인을 그림 / 김삿갓(김병연) | 風文 |
201 | 묏버들 가려 꺾어 - 홍랑 | 風文 |
200 | 공자가 초나라를 가다가 - 제자백가 | 風文 |
199 | 夜坐次杜詩韻-(야좌차두시운) - 한수 | 風文 |
198 | 지극한 도는 어렵지 않음이요 - 無比스님 | 風文 |
197 | 열 마디 말 중에 아홉이 맞더라도 - 채근담 | 風文 |
196 | 오려(吾廬)-내 집에서 / 김시습 | 風文 |
195 | 고기를 잡으려고 쳐 놓은 그물에 - 채근담 | 風文 |
194 | 龍野尋春(용야심춘) - 이제현 | 風文 |
193 | 통속적인 학문으로 본성을 닦아 - 제자백가 | 風文 |
192 | 새봄[新春] - 신흠 | 風文 |
191 | 하나의 괴로움과 하나의 즐거움을 - 채근담 | 風文 |
190 | 李判書第次權大司成韻(이판서제차권대사성운) - 정도전(鄭道傳) | 風文 |
189 | 春雪訪崔兵部(춘설방최병부) - 정도전(鄭道傳) | 風文 |
188 | 寓興(우흥) - 최치원(崔致遠) | 風文 |
187 | 大倉(대창) - 정몽주(鄭夢周) | 風文 |
186 | 대동강 - 정지상 | 風文 |
185 | 도상암탄척리타수측연부차 - 김종직 | 風文 |
184 | 항주망호루회마상작정옥여악도 - 王安石(왕안석) | 風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