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의 세설신어] [35] 아만(我慢)의 반성

田家 - 박지원

[re] 田家 - 박지원

家難(가난) - 정도전

送僧之楓嶽(송승지풍악) - 성석린

丘山驛(구산역) - 조운흘

虛父贊(허부찬) - 성운

五十 - 이곡

山中 - 송익필

苦寒(고한) - 이곡

偶吟(우음) - 신몽삼

墨梅(묵매) - 이곡

大愚菴銘(대우암명) - 안방준

夜發袁江寄李穎川劉侍郞(야발원강기이영천유시랑) - 대숙륜

口箴(구잠) - 안방준

中秋望野(중추망야) - 최진해

雲山吟(운산음) - 안정복

早秋(조추) - 이매창

偶吟 - 양팽손

岳州守歲(악주수세) - 장열

雨過 - 유몽인